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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보행 안전 위해 가로수 교체

- 강성로 회화나무 복자기로 바꾼다
보행 안전 위한 가로수 교체 모습.<사진=고양시청 제공>
고양시 일산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뿌리가 쉽게 부패하는 회화나무를 복자기로 교체하는 가로수 수종갱신사업을 추진한다.


고양대로, 강성로 등지에 가로수로 널리 심은 회화나무는 초기에는 활발한 성장으로 도시녹화에 크게 기여했으나 점차 성장하면서 뿌리썩음병이나 녹병이 발생해 쉽게 전도되는 문제가 발생되고 이로 인해 안전사고도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는 기존의 회화나무 대신 병해에 강하고 단풍도 아름다운 복자기로 수종을 교체하는 가로수 수종갱신사업을 금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가로수 수종 갱신 구간은 장성초교사거리~대화공원사거리 사이의 강성로로 구는 최근 이곳에 복자기 70그루를 심었다. 복자기는 현재의 가로수인 회화나무 사이에 틈새 식재했다. 구는 복자기가 일정 크기 이상으로 자라 가로수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면 회화나무는 제거하거나 결주지에 이식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복자기의 활착률과 생육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회화나무 수종갱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녹화와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심는 만큼 성장력이 좋아야 하지만 병해에도 강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야 한다”면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가을철에는 아름다운 단풍도 구경할 수 있도록 복자기를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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