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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 사용 훈련중인 한방병원 임직원들<포항남부 소방서 제공> |
포항남부소방서(서장 한완수)는 26일 대구한의대학교 포항한방병원(병원장 최해윤)에서 자위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자위소방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자위소방대의 재난대응능력을 높여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포항한방병원 등 관내 화재취약시설 5개소에 대한 자위소방대 경진대회를 진행중이다. 이날 대회는 병원 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자위소방대원들의 초기 대응능력 평가를 위해 화재진압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소방기술 및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소방안전상식 퀴즈대회,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심학수 예방안전과장은 “병원 등 유사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은 평소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대응능력을 높여야만 실제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며, “오늘 실시한 훈련처럼 실제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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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26 19: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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