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하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명예경찰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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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署, 2017년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 사진. (사진제공=인천남부경찰서 제공) |
인천남부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6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학익초등학교 등 관내 5개교 36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명예경찰소년단의 역할 설명 등 사전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선발된 학생들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 한 후, 이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각자의 포부 발표와 단체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의 안정을 돕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건전한 학교분위기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박수현(학산초, 13세) 학생대표는 “ 항상 모범적인 모습으로 친구들을 이끌고 폭력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최지혜 여성청소년과장은 “친구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은 경찰·교사도 아닌 여러분들이라며 학교 안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상수 기자 a8121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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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26 10:1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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