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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부경찰서 학동지구대 순경 박지은 |
현재 사회 곳곳에서는 우월적인 위치를 악용하여 갑의 횡포를 벌이는 사례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백화점에서 주차요원 알바생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알바생에게 무릎을 꿇게 했던 ‘백화점 모녀사건’이 있었고,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원에게 무거운 택배짐을 옮겨달라는 지시를 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경비원을 폭행한 사례도 있었으며 또 요즘 화두가 되었던 다산신도시에 택배차량이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등 많은 갑질 횡포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우월적인 위치를 이용해 직장상사가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직 장내 성희롱과 같은 갑질로 인한 범죄가 심각하다.
이를 막기 위해 갑질은 범죄라는 인식을 깨우치도록 기업 내에서는 의무적으로 갑질 근절 교육을 받아 잘못된 기업 문화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경제·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부당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중 처벌하는 법을 개정하는 등 강력한 규제를 통하여 예방하여야 한다.또한, 갑질 횡포로 인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신고를 하거나, 피해 고충을 말할 수 있도록 피해자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갑과 을은 없다고 생각한다. 같은 동일하고 동등한 인격체이며 서로 존중받을 수 있는 직업들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갑질 문화를 벗어나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있다.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을 가져 갑질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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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26 1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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