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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읍 ‘신리천’ 둘레길 걷기행사 실시

주문진주민 건강변화의 돗대를 달다
주문진읍 건강위원회는 지난 17일 주문진읍 주민 300여명 가족 이웃과 함께 늦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신리천 둘레길’을 걸으면서 색다른 건강 체험을 할 수 있는 걷기행사를 실시했다.


‘건강 체험 신리천 둘레길 걷기’행사는 2014년 강릉시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주문진읍 주민의 건강상태가 타 지역과 비교하여 가장 열악하다는 조사결과에 따라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로 ‘건강한 주문진 만들기’ 사업이 자생적으로 태동되면서 마을마다 건강문제를 파악하는 설문조사가 실시되었고, 강릉시보건소(주문진보건출장소)의 지원으로 지난 8월말에는 16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주문진읍 건강위원회‘가 조직되면서 새로운 방식의 주민건강운동의 첫 출발로 이 걷기행사를 주최하게 되었다.


‘건강한 주문진 만들기’ 사업은 기존의 행정기관(보건소)에서 주관하던 건강보건사업과는 다르게 사업의 기획과 운영, 참여가 모두 건강위원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에 의해서 진행된다는 점이다.


이번 걷기행사도 주문진보건출장소에서는 혈압, 당뇨검사와 치매, 금연, 절주체험 등 주민들이 직접 접근할 수 없는 건강체험 부스만을 보조적으로 지원운영 하고 다른 모든 것은 주문진읍 건강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자발적 지역주민건강운동’이 ‘건강한 주문진 만들기’ 사업에 도입된 것이다.


현재 이 사업은 강원도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2013년부터 ‘건강플러스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강원도 8개 시・군 10개 지역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전국지자체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주문진읍 건강위원회’ 최일출 위원장은 “이런 걷기행사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한 모든 활동에 지역주민 스스로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조직구성과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주민건강운동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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