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사장 김일근)는 25일 열린광명 시민참여위원과 함께 공사의 경영활동을 공유하고, 운영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공사가 출범한 열린광명 시민참여위원회는 지역시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경영을 구현하기 위하여 발족되었다. 이는 사회공헌 및 정부혁신 사례 발굴, 고객만족도 점검,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등 공사 경영에 시민이 직접 여하여 의견을 개진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분기 추진사업 및 지난 3월에 실시한 공사 사업장 전화친절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고, 공사는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공사에서 운영하는 광명동굴카페에서는 출시 예정인 여름 신메뉴를 같이 맛보며 평가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품평회에 참석한 한 시민위원은 “계절감에 맞는 메뉴선택이었다.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더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을 동굴카페에서 즐길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 김일근 사장은“시민의 눈으로 공사를 바라보고 시민과 함께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광명시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 참여경영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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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25 19:4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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