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올 시즌부터 각 대상경주마다 테마를 정해 대회의 흥미를 높이고 있는 있는데 지난 2월에 펼쳐진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가 각 훈련지별 대표를 선발, 지역 대항전 성향을 보였다면 이번 스포츠조선배는 ‘신구 강자’들의 대격돌이 주요 테마다.
그동안 벨로드롬을 호령하며 연말 그랑프리까지 접수했던 슈퍼특선반 박병하(2013년 그랑프리 챔피언), 이현구(2014년 그랑프리 챔피언)를 상대로 현재 상종가를 치고 있는 영건을 비롯, 차세대 벨로드롬 유망주들이 대거 맞서기 때문이다.
이중엔 최근 철옹성과 같던 수도권 연대 및 정종진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단박에 스타덤에 올라선 강 호와 윤민우를 비롯해 각각 충청과 호남의 수장으로 떠오른 황인혁, 최래선도 포함되어있다.
여기에 90년대 생으로 호시탐탐 세대교체를 노리는 정하늘, 김민준까지 그야말로 최근 벨로드롬의 가장 핫한 선수들이 총 출동하는 셈이다. 그동안 새로운 스타탄생을 갈망하던 경륜팬들에게 이번 대상경주는 최고의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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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23 23: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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