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등 4개 섬 어린이집서 ‘콩콩 섬마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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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콩콩 섬마을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콩을 이용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도서지역 어린이집을 돌며 편식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 초부터 거문도, 금오도, 개도, 묘도 등 도서지역 4개 어린이집 아동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명은 ‘콩콩 섬마을 여행!’으로 콩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재료와 가까워지도록 하는 취지였다.
콩 목걸이 만들기, 콩으로 만든 악기 연주하기, 콩으로 만든 잼을 이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은 아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편식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편식예방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겠다”며 “도서지역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운효 기자 wh82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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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24 11:5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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