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행차 배출가스 비디오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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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차 배출가스 비디오 점검 실시 모습.<사진=고양시청 제공> |
고양시 일산동구는 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19일 일산교 부근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비디오점검’을 실시했다.
‘운행차 배출가스 비디오 점검’은 운행 중인 상태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매연을 판독해 배출허용기준이 초과할 것으로 우려되는 차량 소유자에게 점검을 받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운행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이 단속반 등에 적발되면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구가 이날 약 2시간 동안 촬영한 운행 차량은 모두 752대였으며 비디오 판독 결과 운행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가 우려되는 차량은 없었다.
이번 비디오 점검을 통해 적발된 차량은 없었으나 구는 앞으로도 운수업체,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차고지 등을 직접 방문해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하는 ‘찾아가는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운행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대기오염을 사전에 방지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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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24 11:0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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