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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보행 중 스마트 폰 사용,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 가좌지구대 순경 배성준
현대사회에서 스마트 폰은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 되었다. 스마트 폰이 손에 들려있지 않으면 뭔가 불안하고 일상생활이 돌아가지 않는다.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보행 중 스마트 폰을 이용하는 경우 시각과 청각이 스마트 폰에 집중돼 다른 위험을 인지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다.



길거리에 나가보면 이어폰을 낀 채 인터넷이나 게임에 열중하며 가는 사람이 쉽게 눈에 띈다. 그들의 시각과 청각은 스마트 폰으로 인해 주변상황을 인지 할 수 없게 된다. 결국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가 불가능하다. 평상시에 비해 시야는 120도에서 10도로 급격히 줄고 지각능력은 50%이상 떨어지기 때문에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게 된다.



이렇듯 보행 중 스마트 폰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길거리 안전사고 발생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의 ‘스마트 폰 사용이 보행안전에 미치는 위험성’ 연구 자료에 다르면 보행 중 스마트 폰 사용 시 사고 위험이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행자가 휴대전화 통화를 하느라 주의를 뺏겨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본인 책임이 100%라는 법원 판결도 있다. 이는 스마트 폰 보행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경각심을 주는 판례라 할 수 있다.



스마트 폰의 올바른 사용은 누구에 의해서가 아닌 사용자 스스로가 자기 통제를 통해서 사용할 때 안전사고는 줄어 들 것이며,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스마트 폰의 편리함 이면에는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위험이 늘 곁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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