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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전승혁, 인천서구의원 예비후보 도전 “답은 현장에…발로 뛰겠다”

전승혁 서구의원 예비후보 사진.
전승혁(바른미래당・58・인천 서구 바선거구・사진) 예비후보는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구호 아래 모든 답은 현장에서 찾겠으며 그 실천 또한 현장에서 이루도록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구의원은 동네의 주민들과 아주 가까이서 생활하며 소통하고, 주민들의 아픔과 바람을 앞장서서 실천하며, 지역의 어려운 일에 기꺼이 앞장서야 한다”면서 “구의원은 마을에 심부름꾼인 이장이고 정당은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같은 지역구에 구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한 경험이 있는 전 예비후보는 “서구에 29년째 살고 있지만 민간인 신분으로는 지역의 민원과 현안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직접 전선에 뛰어들어 사회복지실천은 물론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이 된다면 원도심 발전에 가장 큰 저해요소인 경인고속도로 방음벽을 조속히 철거하고 석남동과 가정3동을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 새마을협의회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면서 “선거 때만 되면 바람 따라 당에 가입해 의원이나 노리는 술수가 아닌, 평상시에 지역의 주민들과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부르짖었던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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