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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남부경찰서 전경<미디어 타임즈>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포항지역 인적이 드문 옛 도로변 전신주에 설치된 구리전선을 절단하여 절취한 A씨(31세)를 검거하였다.
피의자는 ’17. 12월 ∼ ’18. 3월 사이에 포항지역을 다니면서 인적이 드문 옛 도로상 전신주에 설치된 전선을 범행대상 삼아 4차례에 걸쳐 구리전선 550여만원을 절단기로 잘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를 구속하고,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한편, 최근 3~4월간 포항남부서는 아파트 단지 내 주차한 고급승용차량을 35차례 턴 전문차량털이범 검거(구속) 하고, 전기공사 업자가 일반주택 마당에 모아놓은 구리전선 약 11kg를 침입하여 훔쳐간 전선절도범 검거(구속), 술에 취한 상태에서 힘없는 동네노인들을 상대로 욕설과 폭행, 여자들이 운영하는 미용실 등을 상대로 업무방해하는 등 13차례에 걸쳐 사회적 약자를 괴롭힌 동네조폭 피의자를 검거(구속)한 바 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지속적으로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동시에 국민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강․절도 사범, 조직폭력․주취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배, 강력범죄로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데이트 폭력 사범 등 민생을 침해하는 사범에 집중하여 엄중 대응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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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18 22:4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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