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는 지난 17일 한오름학교(연수구 연수동 소재) 고등학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미래소방관 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미래소방관 직업 체험교실’은 소방공무원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안전을 익히고, 미래에 소방공무원을 꿈꾸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소방서 소개를 시작으로 ▲소방공무원의 자격요건 및 채용과정 ▲방화복, 공기호흡기 및 방수 체험 ▲로프매듭법 및 구조장비 체험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되어, 소방공무원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교실에 임한 A 학생은“평소 TV에서 보기 만했던 소방관 아저씨들을 직접 만나 뵙고 직업 체험을 해보니 정말 존경받고 숭고한 직업이다”라며, “화재진압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는 소방관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현만 공단소방서장은“이번 청소년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소방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청소년 안전문화의식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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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18 22:3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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