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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동, 위기가정 지원에 민·관 ‘힘’ 모아

- 지난 12일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모습.<사진=고양시청 제공>
고양시 대화동은 지난 12일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의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방법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고양아동보호전문기관, ▲일산서부경찰서, ▲성저초등학교, ▲청소년 이동쉼터, ▲마음컨텍상담센터 7개 기관과 대화동복지일촌협의체 위원이 참여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가구는 지난해 사례관리 종결이후 모니터링실시 중 또 다른 위기사유가 발생해 개입하게 됐다. 가족전체가 문제해결능력이 낮아진 상태로 다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사례로 논의됐다. 각 기관별로 대상 가구원을 위한 역할 및 방안을 모색했으며 앞으로의 진행사항은 동 주민센터가 주사례 기관이 되어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대화동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함으로써 위기가정 어려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통합사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위기가정을 위한 빠르고 효과적인 개입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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