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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해양 안전서 전경<미디어 타임즈>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포항 양포 동방 28해리 해상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병원 이송을 요청한 선원을 경비정으로 긴급 이송하였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4월 14일(토) 오후 4시 42분께 포항 양포 동방 28해리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A호(통발, 79톤)의 선원 조모씨(55세)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긴급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조씨를 경비정 단정으로 옮겨 태워 포항소재 병원으로 이송 조치하였다.
병원으로 옮겨진 조씨는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포항해경에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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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15 22: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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