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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인천시장 후보, 세월호 4주기 앞두고 부평안전체험관서 ‘스마트안전도시 공약’ 발표

홍미영 인천시장 후보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둔 15일 부평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및 학부모들과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홍미영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부평구 소재 ‘부평안전체험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 체험과 교육 확대를 뼈대로 하는 ‘스마트안전도시 인천 공약’을 발표했다.홍미영 인천시장 후보는 “4년 전 4월 16일 우리국민은 세월호가 침몰, 단원고 학생 250명을 비롯한 총 304명이 희생당하는 것을 지켜보기만 해야 했다”며 “당시 국가안전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국민이 도탄에 빠진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했다”고 강조했다.지난 13일 서구의 한 화학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많은 시민이 불안에 떠는 등 인천도 대형 참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피부로 느꼈다고 덧붙였다.홍미영 시장 후보는 “대형 사고에 직면했을 때 인천시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대비와 함께 대처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인천에서 부평구에 하나 뿐인 안전체험관을 권역별 특성을 살려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또한 재난·재해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도시재난 관제시스템을 구축, 재난 상황에 통합적인 대응과 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인천시 전역에 대한 안전 시뮬레이션을 실시, 사전 예방을 통한 ‘재난 제로’에 도전하겠다고 약속했다.현 인천시 재난안전본부를 재난 발생 후에 뒤처리 하는 기관이 아니라 재난재해 안전예방을 중심으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 조직으로 확대·개편, 시민이 마음 편히 사는 ‘스마트안전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문을 연 부평안전체험관은 ▲해상·풍수해 ▲지진·심폐소생술 등의 자연재난 체험관 ▲교통안전 ▲지하공간 탈출 ▲생활안전 ▲완강기·엘리베이터 탈출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사회재난 체험관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설은 홍미영 시장후보가 부평구청장 재직 시절 국민안전처가 공모한 ‘지자체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국·시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부평구 민방위교육장 내 재난체험관을 확대·증축, ‘우리나라 대표적인 안전체험관’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문상수 기자 a81215@nate.com
홍미영 인천시장 후보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둔 15일 부평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및 학부모들과 음주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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