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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대형공사장 관계자 안전교육 사진. (사진제공=인천부평소방서) |
인천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지난13일 부평구 인천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인천시 대형 건축공사장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달 30일 부평동 주상복합 신축공사장 화재와 25일 운서동 항공사 기내식 시설 공사현장 화재 등 최근 잇따른 공사장의 대형화재로 근로현장의 안전을 위해 교육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사장 사고 발생 주요 원인, 공사장 화재사례 전파, 화재예방 조치 및 올바른 119신고방법 등을 통해 교육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공사현장에서 용접·용단 시 화재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와 인근 연소우려 가연물 격리 등 공사장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인식 예방총괄팀장은 “바쁜 공사진행 관리에 놓칠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안전에 관해서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지도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상수 기자 a8121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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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15 20:1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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