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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할머니 24시간 만에 극적 구조

실종자 수색에 나선 경주 경찰<경주 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는, 2018. 4. 10. 10:00경 경주시 건천읍 신평리 뒷산에 산나물을 채취하러 나간 설○○(여, 84세)가 귀가하지 않았다는 112 신고 접수(23:00경), 경찰 20, 소방 10, 가족 등 인근주민 10명이 새벽 04:00까지 동네 뒷산 수색하였으나 발견치 못하였고, 다음날(4. 11) 09:00부터 경주경찰서 60명, 소방서 6, 건천 의용소방대 20, 읍장, 이장 등 동네 주민 10여명 등 민·관·경 인력 100여명 대대적으로 수색을 재개하여 수색시작 30분만에 실종장소로부터 약 500미터 떨어진 높이 10여미터 계곡아래에서 실종자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후송하였고, 실종자는 입술에 피가 나고 늑골에 강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임. [미디어 타임즈 = 경주 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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