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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베이비부머를 위한 ‘아버지 요리교실’ 개강

아버지 요리교실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6일 5060 베이비부머 24명을 대상으로 ‘제1기 이모작 아버지 요리교실’을 개강했다.


아버지 요리교실은 오는 6월 22일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날 첫 수업에서 수강생들은 자기소개를 통해 ‘향후 무료 밥차 운영을 위해’, ‘몸이 불편한 아내를 돕기 위해서’ 등 다양한 지원동기를 밝히며 친목을 도모했다. 또 오프닝 강좌로 부천시 베이비부머의 현주소와 인생2막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수강생들은 첫 요리 수업을 듣고 봄나물 겉절이와 강된장찌개를 만들어 함께 나눠먹었다.


한권우 센터장은 “지금까지 아내가 차려주는 밥만 드신 분들이 많을 텐데 앞으로는 아내와 가족을 위해 좋은 상차림을 준비하실 것 같다”며 “이게 바로 인생이모작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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