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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전국 동호인 아이스하키 대회 초등부 우승팀 - 포항 엔젤스<미디어 타임즈> |
포항 소속 엔젤스팀이 제2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클럽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초등부 경기에서 포항 엔젤스팀이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포항시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연승 행진을 벌이며 결승에 진출, 강호 ‘서울 드래건스팀’을 6대4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최고 득점왕에게 돌아가는 포인트상에는 우승팀인 포항 엔젤스팀의 최영헌선수에게, 우승팀에게 돌아가는 최우수 선수상에는 김도윤선수에게 돌아갔다. 또한 일반부 경기에서 우승팀은 구미 이글스팀에게, 준우승팀은 포항 엔젤스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경북협회장배 아이스하키 대회는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울산 등 전국의 아이스하키 동호인 12개팀, 약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초등부 8개팀(포항 엔젤스팀 외 7개팀)과 성인 일반부 4개팀(구미 이글스팀 외 3팀)이 참여하여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이번에 우승한 초등부 포항 엔젤스팀 박재연 감독은 “지난해 우승으로 이번 대회는 성적에만 집착하지 않고 페어플레이하는 모범적인 대회가 되도록 어린 선수들에게 주문을 하였으나, 그간 많은 국내대회를 소화하면서 탄탄한 조직력과 실전감각으로 인하여 자신감이 붙어 이번 대회에도 우승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최해윤 경북아이스하키협회장은 “오늘 참여한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들이 하나된 열정으로 아이스하키의 매력을 흠뻑 느끼고 즐기며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이 아이스하키를 생활스포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계속 대회를 이어가겠다고”고 밝혔다.
[미디어 타임즈 = 포항 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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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10 20:1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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