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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사진=인천시청 제공>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지난 6일 소래산에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동구 안전총괄실, 공원녹지과를 비롯해 인천시 재난대응과, 남동소방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남동구협의회, 국민현장관찰단, 안전모니터 봉사단, 파랑새 봉사단, 지원민방위대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 남동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행사참석자들과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남동구는 지난 3월 15일부터 오는 22일(일)까지를 봄철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을 발견하거나 산불의 위험이 있는 행위 등을 발견한 때는 즉시 국번 없이 119 또는 남동구 공원녹지과(☎453-2871~3), 안전총괄실(☎453-2330~5)로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입산자의 담배꽁초 등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면서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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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10 19: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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