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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화재 모습.<사진=인천공단소방서 제공> |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에 따르면 연수구 지역에서 지난 주말사이 2건의 차량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저녁 7시42분께 연수구 옥련동 한 빌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갤로퍼 차량화재가 발생해 인천공단소방서 소속 소방대원 66명, 소방차량 15대가 투입돼 9분 만에 불씨를 잡았다. 이 불로 차량 보닛과 타이어가 소실, 주차장 천장이 일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음 날 낮 12시 14분께 연수구 동춘동 소재의 한 제3경인고속화도로 인천대교 진입 전 용현동 방향에서도 불이나 1,091천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8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운전자 김 모씨(남,60년생) 차량 후미쪽 불을 발견하고 자체 진화 시도 중 화상을 입어 구급차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또한 트럭 전기배선 및 잔디 5㎡가 일부 소실됐다.
소방 관계자는 "이 2건의 차량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지만 정확한 화재경위 및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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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09 19: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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