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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 탐방 모습.<사진=용인시청 제공> |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은 지난 3~5일 3일간 직원들이 3개조로 나눠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산 3번지에 소재한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탐방은 선조들의 청렴 정신이 깃든 사적지 탐방을 통해 공직자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기 성찰 기회를 가지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고려말기의 문신 겸 학자로 청렴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는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는 경기도 기념물 1호로 지정돼 있다.
참석한 직원들은 “직접 묘소를 방문해 정몽주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며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청렴 유적지 탐방이 일회에 그치지 않고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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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09 17: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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