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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액체납자의 가택을 방문해 명품가방 등을 압류하고 있다.<사진=부천시청 제공> |
부천시가 4월 한 달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의 달’로 정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올해 체납세금 210억원 징수, 정리율 59%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정리율 대비 1.6% 상승한 수치다.
부동산과 자동차 등 재산압류는 물론 세금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경찰서와 합동으로 길거리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사,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악의적인 지방세 면탈자는 범칙사건 조사 등을 통해 형사고발조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중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납세의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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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09 15:3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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