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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생태프로그램 기본교육’에 참가한 수원형 어린이집 교사들. <사진=수원시청 제공> |
수원시와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수원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봄 생태프로그램 기본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가 수원형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4계절 생태프로그램 교육의 하나다. 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보육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교육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예절, 봄의 색깔, 새싹, 로제트식물, 겨울을 지낸 작은 곤충·식물 등 봄 생태에 대해 배우고, 경기상상캠퍼스 내 숲에서 전문 숲해설가로부터 실습교육을 받았다. 이어 봄 생태를 활용한 영유아 보육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월과 9월, 11월에 각각 ‘여름, 가을, 겨울’ 생태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또 지난해 생태기본교육을 받은 20개소 40여 명의 수원형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생태미술놀이 활동 교육(생태심화교육)을 5월부터 계절마다 한 번씩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형 어린이집’은 효·예절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특화된 공보육 모델이다. 현재 수원시 관내 60개 어린이집이 ‘수원형 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중이다.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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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08 20: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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