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공사장 주변 청소작업에 참여한 공사장 인근 아파트 주민과 시공사 직원, 시 안전교통국 관계자들.
수원시는 7일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공사장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 공사장 주변 하천 청소’를 진행했다.
공사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공사장 인근 아파트 주민, 시공사 직원, 시 안전교통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쇄죽골천 1.5km 구간을 지나며 폐비닐 등 쓰레기 30kg을 수거하고, 인근 열림공원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공사 진행 상황과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와 관련된 사항을 수시로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과 영통구 이의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7.7km, 왕복 4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다. 2016년 12월 착공해 민간투자방식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개통 목표 시기는 2020년 하반기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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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07 21:0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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