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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광명시, 다양한 노인 일자리 만들어 어르신들의 적극적 사회참여 돕는다”
광명시는 지난 4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지회장 박종애)가 주최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 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2018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43억 8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광명시 관내 총1,721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소득창출 및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다.


대표적인 지원사업은 ▲노노케어 ▲공익활동(경로당 도우미, 문화재보호활동, 실버순찰대, 실버건강관리사, 지하철보안관, 숲해설사, 지역아동센터급식도우미 등) ▲창업형(공동작업장, 햇살선생님, 추억의찻집, 실버방역단, 학교급식도우미), ▲인력파견형(민간어르신취업알선) 등 3개 유형 27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별로 활동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1일 3시간 이상/월 30시간 근무하고,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박충서 복지돌봄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단계별로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분야별로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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