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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 마을상수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

상수도 파이프 공사 현장.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시는 대부동 두우현1,2반 마을의 주 식수원이었던 마을상수도(지하수)를 폐쇄하고 지방상수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민들은 마을상수도 수질오염 우려와 지하관정의 잦은 고장, 여름철 수량 부족 등으로 식수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지난해 10월 두우현마을 경로당에서 「마을상수도 폐쇄 및 지방상수도 전환」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시작으로 마을주민 전체의 동의를 얻어 지난 3월 가구별 급수공사를 완료했으며, 4월 중 마을상수도를 폐쇄할 계획이다.


이번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지방상수도 공급으로 38가구 주민들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제공받는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대부동 지역 내 마지막으로 남은 마을상수도를 폐쇄함으로써 대부동 전지역에 지방상수도가 공급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상수도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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