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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 감자심기 기념촬영. <사진=고양시청 제공> |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통장, 주민자치위원, 송산동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일주일 전부터 비료와 퇴비를 뿌리고 씨감자를 쪼개는 사전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으로 90일 간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질 감자는 오는 6월 말 경 수확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정성을 모아 키운 감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봉사 활동을 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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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05 13: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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