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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어르신 이제 경로당에서 한글 배워요

-찾아가는 배움터 운영, 12개 경로당 어르신 80여 명 참여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3월 개강해 운영중인‘찾아가는 배움터’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배움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글, 산수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도에 3개소로 시작한 찾아가는 배움터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매년 희망하는 경로당이 늘어났으며, 올해는 12개 경로당에서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수업을 받는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경로당별로 주 2회(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교육기간중 70% 이상 출석자에게는 12월에 수료식을 열어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임태성 교육지원과장은“앞으로도 찾아가는 배움터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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