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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치매안심센터 사업 추진

어르신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동구 만들기”에 박차
치매안심센터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 보건소(소장 김권철)는 어르신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동구 만들기’를 위해 지난 2017년 12월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치매안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12월 기준 동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인구의 20%에 달할 정도로 고령화 추세가 강한 지역적 특성이 있다. 인천에서는 강화군, 옹진군 다음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지자체로서 치매예방사업 추진은 매우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다. 현재 동구보건소 내에 설치되어 있는 치매안심센터는 11월 정식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1층에 상설 치매상담실을 설치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무료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 치매환자 발견을 위해 경로당이나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현재까지 치매검사를 800여건을 실시했다. 구는 치매 예방 및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검사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운동, 식이, 독서의 3권(勸), 절주, 금연, 뇌손상예방의 3금(禁), 건강검진, 소통, 치매조기발견의 3행(行)의 치매예방 3·3·3 원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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