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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가안전대진단 중간 점검

국가안전대진단 중간 점검 보고회 모습.<사진=김포시청 제공>
김포시가 지난달 30일 상황실에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담당 부서장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열어 대진단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는 지난 2월 5일부터 3월 28일까지 1,400여개소의 점검 대상지 중 우리병원 등 1,271개 시설에 대하여 안전대진단을 실시해 각종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자체점검 및 합동점검 중 발견된 보수․대상에 대하여 즉시 조치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보수․보강을 요청하는 등 행정적 조치를 취하였다.


대진단 기간 중 김포시는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하여 대진단에 대해 홍보를 하는 한편 대진단의 효율성 도모를 위해 시 간부공무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설명회를 실시하고, 담당자의 대진단 능력 배양을 위한 설명회․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김포」조성에 대진단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분야별 노력을 기울였다.


전상권 안전총괄과장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2018 국가안전대진단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늘 논의된 우수사례는 더욱 발전시키고 제도적 보완 및 애로사항은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는 등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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