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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주 소방서 전경<경주 소방서 제공>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청명․한식기간 중 성묘객, 상춘객 등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평균 산불 및 들불 화재는 총 43건(1일 평균 0.47건)이 발생하였고, 이중 청명‧한식 기간 중 산불 및 들불 화재는 총 3건(1일 평균 0.03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경주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산불 등 화재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전직원 비상응소체계 확립, 산불화재의 신속한 지원 및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유지, 불특정 다수인 운집 예상 지역 산불예방 소방순찰 및 화재예방 산불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태현 경주소방서장은 “매년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입산자 부주의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성묘객·등산객 등 입산 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 타임즈 = 경주 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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