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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강본동 주민들이 새봄맞이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모였다. <사진=부천시청 제공> |
고강본동 주민센터는 지난 3월 31일 새봄맞이 깨끗한 마을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생활환경정비 및 철쭉심기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이 주축이 되어 선사유적공원, 고리울가로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도 가족과 함께 참여하여 나무를 심었다.
자생단체원과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및 공원 주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처리하고 공원 내 철쭉 500주를 식재하였다.
특히 고리울가로공원 입구에 오랫동안 쉼터가 무단으로 조성돼 있어 평소 음주, 도시미관 저해, 공원훼손, 안전문제 발생 등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았는데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등을 처리하고 철쭉을 심었다.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우리가 참여해 해결하니 보람도 있고 뿌듯합니다. 나무를 심고 깨끗한 마을만들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언제라도 적극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장섭 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고로 마을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기쁘다. 어떤 일이든 마을일은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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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02 16: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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