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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장애노부부가구 집수리봉사 실시

집수리봉사 기념촬영. <사진=평택시청 제공>
평택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국)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에 거쳐 중앙동방위협의회 등 3개 단체 회원 30여명과 함께 서정동 점촌마을에 거주하는 장애노부부가구의 집수리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봉사 대상가구는 부부가 장애를 가지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가구로, 집안에는 사용하지 않은 폐가구가 정리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었으며, 벽지와 장판에는 곰팡이가 가득해서 도저히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중앙동방위협의회를 주축으로 중앙동나눔센터,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회원 30여명은 장애노부부가구의 어려운 사연을 듣고 힘을 합쳐 봉사하기로 결정했다.


도배와 장판교체를 위해 집안의 짐들을 정리해보니, 폐가구 등 버리는 쓰레기가 상상을 초월한 양으로 급하게 연락한 송탄평애미화사(대표 이욱용)의 도움으로 쓰레기 약 3톤을 처리했으며,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환 ㈜에스티환경(대표 김성환)에서 방역작업을 해 주는 등 순간순간 어려운 상황을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해결했다.


수혜자 노부부는 “그동안 살기가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보잘 것 없는 우리 부부에게 이렇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오늘 고마운 마음을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병국 중앙동장은 “집수리봉사에 애써주신 방위협의회 및 나눔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송탄평애미화사 및 ㈜에스티방역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항상 주변을 살피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중앙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수리봉사를 마무리했다.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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