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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이 자율 방범대 활동 모습<미디어 타임즈>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방범대장이 되고 나서 내가 첫 번째로 한 질문은 ‘대이 자율방범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였다. 나는 직위를 가리지 않고 수십 명의 대원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경청은 내가 매일 실천한 중요한 과제였다.


대원들은 결정적인 변화를 이끌며, 대이 자율방범대가 세운 최초의 목표도 존중하는 방범대장을 원했다. 대원들은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고무적인 비전을 원했다. 대원들은 대이 자율방범대가 명예보다 봉사정신을 우선으로 하기를 원했다.


대이 자율방범대 배 수남 대장은 우리에게 이름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배 수남 대장은 10대 11대 대장이 되어 '대이 자율방범대의 재도약'을 성공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동국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AHSV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인재로 자녀를 위해 자율방범대에 가입하여 활동을 했다.


대이 자율방범대가 '포항남부 자율방범연합회'에서 우수한 활동을 하며 타 자율방범대에서 이루지 못하는 자원봉사자의 날 수상자가 18명을 과시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2018년 대장으로 연임한 배 수남 대장은 제일 먼저 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대이 자율방범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수십 명의 대원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들었지요. 그가 얻은 해답은 '봉사을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힘을 얻게(empowering)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비전을 바탕으로 배수남 대장은 대이 자율방범대에서 다시 혁신을 시도했다. 봉사와 자율의 불확실성에 맞서 대이 자율방범대의 기준을 다시 정했고, 봉사의 우선순위를 다시 매기고, 새로운 전략을 구축했다.


'존재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단체건 개인이건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근본적인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우리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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