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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소방서,‘담뱃불 주의보’창고로 화재 번져

담뱃불 주의보 창고화재 현장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소방서는 지난26일 오후 12시 45분경 부평구 십정동의 한 공장 간이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 도착 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에 따르면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김모(61,남)씨가 직원이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렸고 공장 뒤 간이창고 출입문 옆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하면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했다.관계자의 초기 진화시도와 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창고 내부(10㎡)와 집기류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110여만원 피해에 그쳤다.소방당국은 최초 불이 난 지점 부근에 불에 탄 종이박스와 플라스틱류가 발견되고 화재가 번진 흔적이 있는 점과 주변에 담뱃갑과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담뱃불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부평구에서 지난 3년간(2015~2017)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708건으로 부주의가 절반에 가까운 수치인 308건(43.5%), 전기적 요인 214건(30.2%), 기계적 요인 71건(10%)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가장 많은 화재원인으로 지목된 부주의 화재는 주로 담배꽁초, 음식물조리 부주의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발생되고 있다. 지난 6일 부평구 산곡동의 한 주택 옥상에서 거주자 A씨가 쓰레기를 소각하고 나무를 숯으로 만든 후 보관하다가 식지 않은 숯 열기가 인근으로 번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또 지난 1월 7일 일신동의 한 주택에서도 거주자 B씨가 사용한 연탄을 교환하기 위해 잠시 연탄더미 위에 올려두고 깜빡한 후 화재로 이어져 집안 내부(30㎡)가 화재 피해를 입은 일도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한 행위 대다수는 화재가 일어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으나 주변에 가연물을 두는 행위, 자리를 비우는 등 사소한 일에서 시작되는 사고”라며“우리 일상에서 사소한 행위 하나라도 경각심을 갖고 지낸다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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