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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심기 행사. <사진=부천시청 제공> |
부천시는 지난 3월 24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김만수 부천시장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 및 내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민들이 기부한 진달래나무 6천 그루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나무를 심은 후 각자의 소망이나 환경보호 메시지 등을 적은 표찰을 걸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천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참여한 시민은 1만5천여 명, 시민 기부를 통해 심은 나무는 2만8천 그루에 이른다.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김만수 시장은 “올해도 내 나무심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기쁘고 감사하다”며 “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시민들이 쾌적한 녹색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0만 그루 나무심기, 공원녹지면적 확대, 도로변 꽃걸이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다음 나무심기 행사는 3월 31일에 원미산진달래동산에서, 4월 7일과 14일에는 고강철쭉동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부천시 녹지과(032-625-3579)로 하면 된다.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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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7 17: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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