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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멘티 사진. <사진=인천시청 제공> |
인천 남동구 간석2동(동장 성길순)이 ‘통장-주민 간 1대1 멘토-멘티 연계’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간석2동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고자 ‘복지통장과 복지사각지대의 멘토․멘티 연계’를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확인 및 말벗서비스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통장-주민 간 1대1 멘토-멘티 연계’는 비수급 빈곤층 및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주민들에게 복지행정의 최일선 조직인 복지통장을 연계한 것으로,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접근을 통해 탈사각화 및 위기 해소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우리 이웃들을 스스로 돌보는 참여 시스템으로, 복지통장이 ‘나눔’의 적극적인 실현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 지역의 은둔형 소외계층을 발굴해내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관리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성길순 동장은 “통장-주민의 멘토-멘티 연계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세대가 적절한 민․관 지원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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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6 13: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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