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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사각지대 점검. <사진=김포시청 제공> |
장기본동(동장 두철언)과 장기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종철)가 합동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취약계층을 발굴을 위한 2단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1차 시기인 4월말까지는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 ․ 고위험 가구의 선제적 발굴에 집중하고, 5월부터 10월까지의 2차 시기에는 소득 없는 65세 이상 노인가구 실태조사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수조사는 장기본동 맞춤형 복지팀이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장기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단과 함께 가가호호 방문해 장기 1,2통 자연마을 주민들의 건강상태, 거주지 등의 생활실태 조사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지원 등 공적급여 지원을 안내하고 기준 초과자에 대해서는 민간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이외에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세대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두철언 장기본동장은 “민관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복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마을 복지를 실현하여, 소외계층 주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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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6 13:0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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