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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네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부천시청 제공> |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부천시의 대표 무료급식소인 ‘향기네’에서 인생이모작 출장상담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명의 상담사가 ‘향기네’ 무료급식소(송내 남부역 소재) 지하1층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노인 일자리 ▲노후를 위한 기초연금 및 수당 ▲안전한 노인돌봄 서비스 ▲노인 건강사업 ▲치매 관련 노인 정신건강 사업 ▲거동 불편자를 지원하는 노인 요양지원 ▲노인 여가 활동 사업 등이다.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밥도 무료로 주고 상담까지 해줘서 고맙다”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좋은 정책들을 알게 되어 유익했고 누군가와 따뜻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편안했다”고 전했다.
향기네 무료급식소 임성택 대표는 “1년 365일 쉼 없이 급식을 하는데, 많은 분들이 사람이 그립거나 대화가 필요해서 오고 있다”며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상담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급식소 ‘향기네’는 하루 150 ~ 2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2-625-4791~4)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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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6 12:5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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