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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사진=고양시청 제공> |
고양시 대화동은 지난 22일 밝고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장 내 성희롱을 근절하고자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최근 미투(Me Too)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실시됐으며 건전한 성문화와 양성평등문화 실현을 위해 직장 내 성희롱 사례와 피해자의 대처방안, 성희롱 발생 시 피해자, 가해자, 회사에 미치는 신체적, 재산적 피해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실례를 들어가며 이해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교육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이 직장 내에서 무심코 던지는 농담에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직원간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며 “원만한 의사표현과 의사소통이 성희롱을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완구 대화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밝고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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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6 12: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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