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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찬 나눔 활동. <사진=안산시청 제공> |
안산시 본오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변성욱, 민간위원장 강성숙, 이하 협의체)는 지난 22일 2018년도 4회차「행복찬 나눔」사업을 추진했다.
「행복찬 나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여 반찬을 마련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2가정을 선정하여 매월 2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2인 1조로 관내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장만해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며, 생활에 대한 안부를 확인 하는 등 훈훈한 온정을 전달했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여 반찬을 만들어 먹지 못하고 상황인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가져다주시고 말동무까지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변성욱 본오1동 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올해에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찬 나눔」사업을 비롯해 백일박스(출산용품지원)사업, 복지소리함 설치, 스마일day 캠페인(이웃 간 서로 알고 인사하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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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6 1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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