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 단체사진. <사진=안산시청 제공> |
안산시(시장 제종길)와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 「생생정리수납봉사단」 30명은 지난 23일 대부도 풍도를 방문해 ‘따뜻한 행복 나눔 에너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렵게 생활하는 대부도 풍도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절약형 LED등과 가스레인지, 보일러를 무료로 교체하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의 수납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민영일 풍도 통장은 “풍도 주민 대부분이 노인들이라 가스 사용 시 항상 위험하고 안전사고에 노출되었는데, 이번에 가스타이머콕 설치로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진수 부시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봉사에 참여해 주신 에너지나눔봉사단, 생생정리수납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산에너지나눔봉사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에너지 사랑의 실천운동으로 노후 된 전기·가스·보일러·타이머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에너지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
글쓴날 : [2018-03-26 12:18:3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