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최근 관내에서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한 조합원 모집이 여러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사업계획 등에 대하여 꼼꼼히 따져 보고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사업시행의 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설하게 됨에 따라 일반 분양주택에 비해 저렴하게 주택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토지확보 및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확보 실패와 사업계획변경 등으로 추가 부담금이 발생하거나 사업이 지연 또는 무산될 위험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한 조합원 모집은 일반 분양주택과 절차방법이 다르고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최소한 다음 사항은 꼭 확인하고 조합원 가입여부를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이근수 주택과장은 최근 고촌읍 등 김포시 관내에서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으나, 토지확보에 실패하거나 도시관리계획변경(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용도지역으로 변경)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택건설사업에 대하여 한번 더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지역주택조합원 가입전 꼭 확인하여야 할 사항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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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4 13: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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