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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아에 출산축하용품 5년째 지원(수원시 관계자 해양동 벤치마킹).<사진=안산시청 제공> |
안산시 해양동(동장 이범열)은 지난 20일 수원시 일자리정책 추진 공무원 및 공예전문가 등 5명이 해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에 대해 벤치마킹하고 사업내용을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양동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년째 관내 출생아에게 손바느질로 만든 배냇저고리, 손싸개, 발싸개 등 출산축하용품 3종 세트를 지원해 국가의 출산장려정책을 실천하여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의 경우 총 81명에게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했으며,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해양동을 방문한 전제승 수원시 일자리정책과 팀장은 “해양동에서 추진중인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해 11월 1차 방문하여 사업추진 전반에 대해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올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신규사업으로 아기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시행에 앞서 다시 한 번 해양동을 방문해 사업내용을 교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범열 해양동장은 “우리동에서 시작한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이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여 추진하게 되니 보람이 있다”면서 “앞으로 해양동이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의 메카로 발전해 나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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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1 2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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