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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몰수원점에서 진행된 화재 진압·대피 훈련 모습. <사진=수원시청 제공> |
수원시는 21일 ‘제40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된 이날 훈련은 공공기관·어린이집·학교·직장민방위대 등 의무 참여기관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수원시는 롯데몰수원점, 감천장요양원, 수원버스터미널, 수원역, 이마트광교점 등 5곳을 중점 훈련장소로 정하고, 화재 초기 진압과 주민·이용객 대피 유도, 구조·구급 훈련 등을 수행했다.
대피훈련 후에는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과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훈련에서 확인된 취약점을 보완하고, 평상시 훈련을 반복 시행해 ‘안전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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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1 20: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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