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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안전한 약물 사용법 알린다

- 관내 25개 경로당에 ‘약물오남용 안전예방교육’ 실시
경로당에서 약물오남용 안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고양시청 제공>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부터 오는 10월 25일(목)까지 관내 25개소 경로당을 거점으로 경로당 이용자 및 지역주민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노인의 90.4%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3개월 이상 의사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 노인의 82.0%다.


특히 전체 노인이 복용하고 있는 처방약의 개(알)수는 평균 5.3개로 보고됐으며 독거노인의 처방약 복용률은 86.2%로 배우자가 있는 노인보다 더 높고 처방약 개(알)수는 6.1개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덕양구보건소는 경로당이용자 및 지역주민에게 약물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를 소개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한 올바른 복용법 및 보관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식습관 개선과 운동생활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건강더하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고양시 약사회를 통한 약물 오남용 안전예방교육으로 약물에 대한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약물을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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