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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2동 클린봉사단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고 있다.<사진=부천시청 제공> |
상2동 클린봉사단이 새봄을 맞이하여 지난 17일 상동역, 시민의 강 및 관내 어린이공원 등에서 2018년도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30여 명의 클린봉사단원은 쓰레기 줍기,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쓰레기배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올 한해도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을 해나갈 것을 서로 격려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80% 이상이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클린봉사단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린봉사단의 최연소 단원인 김서하(초1)양은 “청소하기 전 보다 거리가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아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자원 상2동 동장은 “항상 지역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클린봉사단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번 봉사활동을 기점으로 올 한해도 더 힘을 내어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상2동 클린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말 또는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하여 관내 정화와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한해의 단발적인 모임이 아닌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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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0 13:2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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