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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R 리그 일정<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포항 배수남 기자] 포항이 2018년도 R리그(Reserve League, 2군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포항스틸러스가 20일 오후 3시,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경남을 상대로 R리그 2018 첫 경기를 가진다.
중부와 남부로 나누어져 진행되는 R리그 2018에서 포항은 남부리그 8팀(경남,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전남, 전북, 포항)에 속하였다.
중립경기 없이 3라운드 로빈으로 진행하는 이번 R리그 2018에서 포항은 올 시즌 총 21경기 중 10번의 홈경기를 모두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경기 출전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R리그에서는 자구단 유스 선수를 비롯해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국내선수도 테스트할 수 있다. 경기당 18명의 출전 선수 중 유스와 우선지명을 포함한 23세 이하 국내선수는 출전에 제한이 없으나, 외국인 포함 23세 초과 선수와 테스트 선수는 각각 최대 5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포항은 이러한 규정에 발맞추어 K리그1에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한 구단 선수 외에도 유스 선수와 우선지명 선수를 적극적으로 콜업(Call up)해 테스트함으로써, R리그를 기존 선수들의 육성뿐만 아니라 새로운 선수들의 등용문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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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3-20 19: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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